무안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유소년 풋살, 배드민턴 등 5개 강좌 개설…7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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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무안면 주민자치회,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지난 2월 지역 주민 수요 조사와 주민자치회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강좌는 민요, 유소년풋살, 배드민턴, 풍물, 라인댄스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무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무안면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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