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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1일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돌봄품앗이 참여 가족 18가족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딸기 하우스를 방문,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딸기 수확 체험을 넘어,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의 끈끈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운영위원회 후에는 딸기 수확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김 씨는 "아이와 함께 다른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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