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변, 토요일 밤마다 문화 향기로…'2026 밀양강 산책콘' 시작

밀양문화관광재단, 4월부터 9월까지 영남루 앞 밀양강변서 상설 공연…지역 청년 예술인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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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밀양강 산책콘'이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설 공연으로,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강 산책콘'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밀양강 산책콘'은 밀양의 밤을 아름다운 음악과 예술로 채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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