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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나주시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을 합쳐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내놀이터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채로운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화구연,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실외놀이터를 배메산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미디어아트 공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호수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환준 빛가람시설관리과 빛가람공원녹지팀장은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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