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학부모 '독서 청렴 동아리'로 소통과 청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학부모 주도 동아리 출범, 학교 문화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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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신창중학교가 학부모 중심의 '독서 청렴 동아리'를 출범하며 교육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2026년 3월 23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교 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첫 모임에는 백재흠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들이 참석,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독서 활동을 매개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인문 중심 독서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서관과 연계한 학생 독서 행사 지원, 문화 체험 활동,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책 읽기 및 작가와의 만남, 청렴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재흠 교장은 “학부모 독서 청렴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계기로 학부모 참여 기반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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