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시민 참여로 우수경관자원 관리 기록…제5기 경관기록단 위촉
당진시가 시민들과 함께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데 나선다. 지난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이 개최됐다.경관기록단은 당진의 대표적인 경관자원을 시간별, 계절별로 촬영하여 당진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고, 경관자원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당진의 아름다움을 더욱 널리 알리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취지다.시는 2019년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대표하는 21곳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다.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4기까지 시민들의 시선으로 우수경관자원을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해왔다.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민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1곳의 우수경관자원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16명의 시민들은 당진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기록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자랑스러운 우수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보전해 당진시가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사진 중 우수작품은 오는 12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기록한 당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진시, 명품 호풍미 생산의 핵심은 육묘 기술
당진시가 명품 호풍미 고구마 생산을 위한 육묘 기술 보급에 나섰다.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 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것이다.최근 고구마 재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에 바이러스 누적에 취약하며, 감염 정도에 따라 수확량이 최대 40%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이에 당진시는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되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수량성과 상품성 또한 우수하다.특히 ‘호풍미’ 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중요한 이유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다.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육묘 관리 요령을 농가에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육묘상 온도유지는 주간 25~30도, 야간 15~20도가 적절하다. 초기 활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충분한 광 확보와 환기 관리 또한 중요하다. 육묘 초기에는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점진적으로 광량을 늘려나가고, 시설 내 고온다습 환경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다.토양 수분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되, 과습하면 뿌리 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생육 초기 활착 후에는 균형 잡힌 양 수분 관리와 함께 순 따기, 웃거름 관리를 통해 튼튼한 묘를 생산해야 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건전묘 보급은 고구마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호풍’ 브랜드에 걸맞은 명품 고구마 생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운영…세대 간 정 나눠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화합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가 열린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조손가정 10가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꾹꾹 치유 수지침과 쑥쑥 신체놀이로 구성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지침 교육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손자녀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협응력과 균형 감각을 키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특히 프로그램 말미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었다. 세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끈끈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태안군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
서산시 대산읍 대로1리 경로당,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서산시 대산읍 대로1리에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지난 24일, 가로림로 264번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번에 신축된 대로1리 경로당은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120.34㎡ 규모로 지어졌으며, 방 2개와 거실, 주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IOM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420명 자원봉사자 모집
2026년 강릉에서 열리는 IOM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 운영에 참여할 기회다.조직위원회는 일반 및 언어 부문에서 총 42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활동 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근무는 1일 8시간,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무에 따라 근무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활동 시작일 기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이며,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여야 한다. 대회 기간 동안 강릉에 체류하며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숙박비는 별도 지원되지 않는다.조직위원회는 전 일정 참여 가능자와 국제대회 및 대규모 문화 체육행사 자원봉사 경험자를 우대한다. 외국어 의사소통 가능자 또한 우대 대상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및 대회 공식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강릉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라며 자원봉사자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덧붙여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시, 2026년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시민 중심 감사 강화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시민감사관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했던 주요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앞으로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감사 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하여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 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청주시는 2007년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공시설 현장 점검 등 다양한 감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감사 과정에서 나온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재천 청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성여성새일센터, 온·오프라인 아우르는 창업 교육 실시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4일 온앤오프스토어 창업교육 개강식을 열고 경력보유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에 돌입했다.최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여성 창업자 양성이 목표다. 15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발됐다.이번 교육은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창업 아이템 기획부터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까지 실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총 101시간 동안 창업 시장 트렌드 분석,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실무 등을 배우게 된다. 사업 계획서 작성 실무 교육도 진행된다.오정화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수료 후에도 창업 동아리 운영, 전문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정부지원사업 정보 제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
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회, 어르신 '청춘' 되찾아주는 염색 봉사 펼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회가 지난 24일, 가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로 '사랑의 염색 봉사'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염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불정면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염색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봉사단의 보람도 크다.윤정옥 불정면 새마을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으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보살피고 정을 나누는 새마을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불정면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24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충북도, 가루쌀 소비 활성화 위해 15개 기관과 합동 행사
충북도가 가루쌀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15개 기관과 손을 잡았다.충북도, 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충북농협본부, 시군 등은 25일 '충북쌀 소비촉진 행사'를 동시에 진행, 가루쌀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가루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15개 기관 구내식당에서 3,200여 명의 직원에게 가루쌀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했다. 제철 봄나물전, 고기튀김, 술떡, 카스테라 등이 식탁에 올랐다.온충북 온라인몰에서는 가루쌀 50% 할인 행사를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도민들이 가루쌀을 더 쉽게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분쇄와 가공이 쉬워 제과 제빵, 면류, 간편식 등 여러 식품에 활용하기 좋다. 글루텐 프리 식품 개발에도 유리하다.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쌀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고, 우리 쌀 기반 식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과 도민들이 가루쌀을 친근하게 접하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도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월 18일 충주시, 3월 24일 영동군에서 가루쌀 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홍성군, 직장인 혈관 건강 ‘밀착 케어’ 나서
홍성군이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건강 파수꾼’역할에 자처하며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사업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한 직장만들기’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 4명이 상 하반기로 연 2회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 서비스’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기초검사 체성분 측정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우울척도검사 구강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상담과 운동 처방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사업은 근로자의 ‘자기 혈압수치 인지율’향상에 역량을 집중한다.단순히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수준을 넘어, 근로자가 본인의 혈압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정상치와 직접 비교해 보게 함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혈관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사업 참여자 2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평가 결과, 만족도가 100%에 달할 만큼 호응이 뜨거웠다.또한 참여자의 80%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응답해, 건강 취약 계층인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의 높은 요구도를 증명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생활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본인의 혈관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사업에는 농협중앙회 충남본부 내포 119안전센터은성전장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오디하이텍 내포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며 군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직원이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
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위한 사랑의 목욕 봉사 펼쳐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목욕 봉사' 활동을 펼쳤다.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50여 명이 함께했다.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전해 마을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모셔왔다. 목욕을 돕는 것은 물론,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예술제, 4월 3일 무심천 벚꽃 아래 개막…푸드트럭존 운영
청주시 대표 봄 축제, 제23회 청주예술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라는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올해는 특히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대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가 참여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개최된다.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열려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최소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의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푸드트럭존 중심부에는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에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 무심천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계획이다. 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는 종합개막식이 개최된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했다”며 “시민들이 벚꽃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산 탕정온샘도서관, 웹툰 창작실 열고 시민 품으로
아산시가 탕정온샘도서관에 웹툰창작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웹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작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문을 연 웹툰창작실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쾌적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특히 액정태블릿과 드로잉 프로그램 등 전문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웹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웹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웹툰창작실 조성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창작 중심의 도서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웹툰창작실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최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웹툰창작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성군, 유아부터 성인까지 숲에서 힐링하세요
홍성군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홍성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고 알렸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연령과 계절 변화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성장,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만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월, 목, 금요일에는 오전, 오후반 각 1회, 화, 수요일에는 오전반 2회 운영하며,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1회당 20명 내외다.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단체형 프로그램 특성상 최소 5가구 또는 10명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반 각 1회씩 진행한다.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에서 숲해설이 진행된다. 신청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수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탁업체인 내포숲이야기, 숲친구들협동조합 또는 홍성군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기관에 위탁해 추진된다. 유아숲교육은 '숲친구들협동조합'에서, 숲해설은 '내포숲이야기'에서 각각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