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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탕정온샘도서관에 웹툰창작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웹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작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문을 연 웹툰창작실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쾌적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특히 액정태블릿과 드로잉 프로그램 등 전문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웹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웹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툰창작실 조성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창작 중심의 도서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웹툰창작실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최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웹툰창작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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