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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물의 날 맞아 하천변 대청결…수질 관리 강화
예천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예천정수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군민들에게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예천군 맑은물사업소, 환경관리과 직원들과 K-water 예천수도지사, 넥스트워터 신진유지건설 등 관내 상하수도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담당 구역을 나눠 예천정수장 인근 제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겨울 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직자들과 유관기관은 불법 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물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맞춤형 복지 확대 논의
충북 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복지 지원 대상자 기준 완화와 위기가구 발굴 협조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출생아 백일 축하금 지원 대상을 면내 모든 출생 가구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어르신 이·미용 봉사 지원 역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보따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돌봄보따리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운 점을 고려, 반찬 대신 정서 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적 요인을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5월부터는 면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우리가족 인생네컷' 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가정의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홍순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김군배 공공위원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에 힘쓰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차기 협의체에 참여해 복지 공동체의 동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총력’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린다.군은 태안군의 주요 진입로인 국도 77호선 등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지역 곳곳에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676조의 현수기가 태안군 곳곳에서 박람회를 알린다.수도권 예비 관람객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군은 서울역과 용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 공동상표를 함께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차량 이동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교 일원에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했다. 웅장한 크기의 현수막은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홍보 시설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설치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는 즉시 철거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강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은 범군민적 관심과 대외 인지도 제고에 달려 있는 만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람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따뜻한 손길로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고령 등의 이유로 주거 환경 개선이 어려운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공간을 선물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여 이웃의 생활에 작게나마 변화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도움을 받은 한 주민은 “오랫동안 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지냈는데, 새 도배와 장판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미처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괴산군 사리면, 안양시 호계1동과 자매결연…도농 상생 협력
충북 괴산군 사리면과 안양시 호계1동이 손을 맞잡았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가진 것.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우창희 사리면장, 이정호 호계1동 동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산업, 경제,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우의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대학찰옥수수, 고춧가루 등 사리면의 농특산물을 호계1동에 직거래할 예정이다. 기념행사나 명절, 축제 시 상호 초청을 통해 끈끈한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우창희 사리면장은 "호계1동과의 뜻깊은 결연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 관광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홍콩 필마트에서 K-영상 콘텐츠 글로벌 진출 '박차'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에서 촬영된 K-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콩 필마트 참가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소식이다.진흥원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필름 TV 마켓 'FILMART 2026'에 참가, 충남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홍콩 필마트는 30여 개국, 약 79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K-콘텐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롯데, 쇼박스, MBC, 하이브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도 참여했다.특히 2025년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비롯해 충남에서 촬영 지원한 영화, 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했다. 촬영지로 활용된 도내 로케이션을 함께 홍보해 '콘텐츠-촬영유치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지역 내 소비된 제작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충남 당진 아산 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해외 제작사 및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실질적인 협력 문의도 이어졌다.진흥원은 행사 기간 동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콘텐츠 기관 및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주중한국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사업팀과의 '북경 충남 영화 상영회' 공동 추진, 메가박스중앙과 마동석 주연 영화 ‘피그 빌리지’의 북미 시사회 개최 등이 있다. KBS와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의 해외 교민 대상 상영 확대도 논의됐다.김곡미 원장은 “충남이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해온 영상 콘텐츠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이어 “단순한 촬영 유치를 넘어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형 제작지원 정책을 고도화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유치와 공동제작을 확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
경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도민 신뢰 회복에 총력
경상북도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도민 신뢰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청백리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부서 실국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반부패 청렴 정책 총괄 기구다. 청렴 정책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함께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 및 시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경북도는 올해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으로 △반부패 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 청산 및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12대 전략과제와 36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권익위 평가 결과, 외부 청렴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 청렴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질 행위와 부당 지시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됐다.이에 경북도는 내부 청렴도 집중 개선을 위해 조직 갈등 관리 체계화, 상호 존중 청렴 의식 제고, 일상 속 체감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청렴 인식 개선과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황명석 부지사는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도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다”며 “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도민 신뢰로 되돌려 드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가 청렴을 통해 지방시대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2026년 한마당' 경주서 성료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한마당행사'가 경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원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체 위상을 높이고, 아산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첫날에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읍면동별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 토론도 이어졌다. 회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력을 다졌다.둘째 날에는 경주 일원의 전통문화 및 농촌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김남훈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미용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줘 든든하다"며 "아산시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정해헌 전 대사, 4년째 괴산군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전직 외교관 정해헌 씨가 충북 괴산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정 씨의 기탁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1천만원씩 쾌척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정 씨는 과거 주 코스타리카 대사를 지냈으며, 은퇴 후에는 괴산에서 숲과 텃밭을 가꾸며 서울과 괴산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괴산의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싶다”며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정해헌 씨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교육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는 정해헌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정 씨는 프랑스어 에세이 '자작나무와 프랑스어'를 집필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괴산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당진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본격 시동…취약계층 돌봄 강화
당진시가 의료와 요양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자활기업베스토랑, 도담건설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 체결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서비스 대상자 발굴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되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실무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임업직불금 4월 집중 접수…산림 경영 안정 돕는다
홍성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금은 임업인들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홍성군은 이번 집중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임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 육림업 종사자다. 신청자는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 내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접수를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나아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추모의 집' 준공…4월 개방
서산시가 희망공원 내 증축한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 준공 소식을 알렸다. 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산시 추모의 집'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의 봉안당이 조성됐으며,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외관은 따뜻한 색채를 적용해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활용,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다.특히 '서산시 추모의 집'이라는 명칭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추모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이 '추모의 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들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희망공원을 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설 확충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충북농기원, 한국발명진흥회와 손잡고 농업기술 사업화 촉진
충북농업기술원이 한국발명진흥회와 손을 잡고 우수 농업기술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다.양 기관은 3월 25일, 농업 특허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수 특허 기술을 농업 현장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식재산 중개 전문기관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기술원 개발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협력한다. 수요기업 발굴, 기술 매칭, 계약 협상 등 지식재산 중개업무를 활용하고 농업 분야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교육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한국발명진흥회는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기업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원해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된 우수한 특허 기술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화를 촉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척시, 결핵예방 홍보 주간 운영…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 강조
삼척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 동안 삼척시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삼척시 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검진을 장려하고 있다.이를 위해 보건소는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결핵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검진을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결핵 예방 홍보에 집중한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과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의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65세 이상 시민에게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삼척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