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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복지 지원 대상자 기준 완화와 위기가구 발굴 협조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출생아 백일 축하금 지원 대상을 면내 모든 출생 가구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어르신 이·미용 봉사 지원 역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보따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돌봄보따리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운 점을 고려, 반찬 대신 정서 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적 요인을 반영해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면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우리가족 인생네컷' 사업을 추진한다.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가정의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홍순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군배 공공위원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에 힘쓰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차기 협의체에 참여해 복지 공동체의 동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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