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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TF 회의 개최…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 '총력'
서산시가 2026년 서산 모항 기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및 유치를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며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제 크루즈선 운항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와 더불어 올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코스타세레나호의 운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탑승객 수속 절차,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안전 요원 배치, 삼길포 주차장 정비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논의했다.이번에 출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1박을 머무르는 크루즈 오버나잇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낮과 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대만 기륭항에서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 야시장 투어 등 다양한 선택 관광이 제공된다.한편, 서산시는 영국 럭셔리 크루즈선사인 ‘노블 칼레도니아’로부터 2028년 5월 서산 대산항 2회 기항 요청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서산이 기항지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중국발 기항 크루즈 유치 진행 상황도 공유하며 하반기 외국 크루즈 관광객 입국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수속 인력 및 장비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3년 연속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취항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항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충청권 최초 기항 크루즈 유치에 모든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시민 참여 감사 행정 '본격화'
아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감사 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위촉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감사관을 구성했다.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참여했다.시민감사관들은 지역 동향 제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위촉식 후에는 신민섭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강연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제 감사 사례와 제보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해 시민감사관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이어진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도 확정해 분야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충북도, 지적측량 성과 검사 강화…도민 재산권 보호 '총력'
충북도가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측량 성과 검사 강화에 나섰다. 25일, 도내 시군 지적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주체육관 일원에서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지적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다.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정확한 측량성과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적측량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적측량 성과 검사 방법, 지적측량 표본 검사 사례, 토탈스테이션 및 GNSS 측량 장비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측량 기술 및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지적직 공무원은 토지를 지적도와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에 등록·관리한다. 더불어 지적측량수행자가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를 검사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적측량검사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적직 공무원 교육을 통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청주시, 우체국·복지관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청주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2주마다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만약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청주시는 사업 총괄 및 대상자 선정을 담당하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안부 확인 및 물품 배송을 맡는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다. 우체국 공익재단에서는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정책 및 기술 사례 공유가 핵심이다.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 등이 주관한다. 심포지엄에는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째 날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등이 발표된다.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과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된다.둘째 날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시범도시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 모색도 중요한 목표다.강원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 유치, 연구개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손 본부장은 또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 화재 피해 주민에 긴급 지원…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
장수군이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쯤 장수군 천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다.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화재 직후 장수군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즉각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마을회관을 임시 거처로 제공하고, 긴급 식량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긴급지원비 신청 절차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최훈식 군수는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안도했다.피해 주민 황 씨는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장수군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수군은 추가적인 복구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지원책을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
예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예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상담 멘토단을 12명으로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1388 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멘토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신규 위촉과 상담 멘토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강원 스테-이 사업, 태백·양구·홍천·평창 4개 시군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대상지로 4개 시군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유휴 시설을 활용,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2개 분야,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 점이 눈에 띈다.특별지원 분야에는 태백시와 양구군이 이름을 올렸다.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 공간을 마련한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 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해 왔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우강면,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규모 '희망의 봄' 시동
당진시 우강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2천만원 규모의 복지 사업을 시작하며 '희망의 봄'을 알렸다. 우강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특히 신낙현 신임 우강면장이 주재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협의체는 노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점검, 저소득 가구 생필품 지원,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원 등 3가지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 총 사업비는 2000만원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전기 점검 사업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신낙현 면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사각지대 없는 우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신임 면장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화답했다.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대상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령시, 다자녀 가정 바우처 지원 확대…체감 혜택 높인다
보령시가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없애고, 가구당 연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령시는 2019년부터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왔다.하지만 공공요금 감면보다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지원 방식을 전환했다. 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기존 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보령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도 개최했다.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268명으로, 2026년 4월 5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청주시,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에어로겔·히트펌프 보급
청주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에 나선다.시설하우스 농가는 난방용 면세유 사용량이 많아 유가 변동에 취약하다. 특히 딸기, 채소 농가는 겨울철은 물론 환절기에도 난방이 필수적이어서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진다.이에 청주시는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 보온성을 높여 난방 효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야간 열 손실을 줄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 보급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화석연료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산시 선장면, "마을로 찾아왔어요" 복지 상담창구 운영
선장면은 지난 24일 장곳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복지 제도 안내와 건강 상담, 보건 제도 안내 등 생활밀착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이날 상담에는 선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선장보건지소,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가 참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궁금한 복지 제도가 있어도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랐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해주니 정말 도움이 됐다"며 "건강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를 전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는 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서산시, 천수만 갯벌 바지락 캐기 체험 운영…4월부터
서산시가 천수만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열린다. 하루에 한 번,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갯벌의 특성상 물때에 따라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참가자들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갯벌로 향한다. 1인당 2kg의 바지락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준비된 세척 시설에서 손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1인당 1만원이다.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서산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갯벌 체험을 통해 서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천군, 한천변 산책로에 8천 그루 나무 심다
예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예천읍 한천변 산책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천파크골프장과 한천체육공원 산책로 두 구역으로 나뉘어 남천, 영산홍, 자산홍 등 총 8000본의 수목을 심었다.특히 남천은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흰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열매를 맺는 나무다. 영산홍, 자산홍, 백철쭉은 산책로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예천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산책로 이용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 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와 경관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봄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