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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산시가 천수만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험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간월도 패류 유어장에서 열린다. 하루에 한 번,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갯벌의 특성상 물때에 따라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갯벌로 향한다. 1인당 2kg의 바지락을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체험 후에는 준비된 세척 시설에서 손발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회차당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성인, 어린이 구분 없이 1인당 1만원이다.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천수만의 청정 갯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갯벌 체험을 통해 서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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