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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일품 미소진품’ 선정
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품종을 최종 결정했다.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품’을 계속 유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소진품’을 신규 품종으로 함께 선정했다.‘일품’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품종으로 농가 재배가 안정적인 품종이며 ‘미소진품’은 미질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매년 시 군별로 지정되며 지정된 품종 외 벼를 출하하거나 타 품종이 혼입될 경우 매입이 제한될 수 있어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영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사전에 안내해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HR FC, 홈에서 세종SA와 K4리그 4라운드 맞대결
진천HR FC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축구단과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진천HR FC는 연승을 기록하며 K4리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홈 개막전에는 2932명의 관중이 몰리며 뜨거운 지역 축구 열기를 입증했다.진천HR FC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시원한 득점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세종SA와의 경기 역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지역 내 축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맞대결은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지난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경쟁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천HR FC는 4월 5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K4리그 5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
군산시 성산면, 경로당 찾아가는 맞춤 교육으로 소통 강화
군산시 성산면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3월 25일부터 한 달간 30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성산면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운영 지침과 보조금 집행 기준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을 파악,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교육 첫날에는 성일여자경로당을 방문했다. 운영 및 회계 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조옥자 성일여자경로당 회장은 "매월 운영비를 집행하면서 애매한 부분이 많아 부담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회계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진미영 성산면장은 "이번 순회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운영과 회계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개보수 및 집기 지원 등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성산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해군, 로컬푸드 출하자 기본교육 성료…신규 농가 100여 명 참여
남해군이 지난 3월 24일,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에는 남해군 관내 농어가 약 100명이 참석하여 로컬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로컬푸드의 가치 이해, 소비자 신뢰 구축, 안전한 농산물 품질관리, 출하 실무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체계와 출하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한 참석자는 “기본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대로 된 출하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위한 필수 과정이며, 수료자에게는 농산물 출하 자격이 주어진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로컬푸드 공급망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가들이 로컬푸드 시스템에 더욱 쉽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교육 및 로컬푸드 출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김해시 상동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대청소 실시
김해시 상동면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대포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이장협의회, 체육회,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대포천 주변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대청소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천 주변은 물론, 산책로까지 꼼꼼하게 정비하여 깨끗한 상동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깨끗한 환경으로 손님을 맞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대청소와 함께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Boom-up' 캠페인도 진행됐다. 다가오는 전국체전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활동이다.김미숙 상동면장은 “이번 대청소와 캠페인이 지역 환경 정비는 물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활동과 지역 행사 홍보를 통해 살기 좋은 상동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동면은 앞으로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남해군, 봄 제철 쿠킹클래스 열어…미식 경험 선사
남해군이 봄을 맞아 특별한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 군민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군민을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배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4월 9일에는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향긋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요리다.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치킨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민들이 봄 제철 식재료의 맛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교통약자 투표 이동 지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군산시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통약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 교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이 무료로 운행된다.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 이들은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군산시는 읍 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콜버스도 투입한다. 임피 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등 읍면 지역을 운행하는 행복콜버스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운행한다. 투입되는 행복콜버스는 총 11대다.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복콜버스는 권역별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군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 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계룡시,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 펼쳐...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계룡시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계룡시는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서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자원봉사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김제 금구면, 풍년안녕기원제 개최…면민 안녕과 풍년 기원
김제시 금구면에서 면민들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금구면 풍년안녕기원제'가 지난 24일 개최됐다.지역 농업인 단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금구면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금구면 주민자치회의 풍물놀이 식전 행사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개회식과 제례 의식, 축문 낭독 등 전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담아 풍년과 주민 건강,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금구면 생활개선회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2024년 한 해 풍년 농사와 면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이승곤 금구면장은 “풍년안녕기원제를 통해 면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산 해양치유공원, 슬로걷기 축제 기간 동안 반값 할인 실시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관광을 넘어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도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료 반값' 할인이다. 완도군 내 식당이나 숙박업소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해양치유공원의 모든 프로그램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청산 해양치유공원은 허브 맥반석, 향기 해조류, 소리, 해수 미스트, 푸드 치유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효율적인 휴식을 위한 '내 몸 맞춤 쉼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내 몸 맞춤 쉼표'는 방문객이 원하는 치유관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별 맞춤형 힐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두 번째 이벤트는 '완도 찍고 청산 찍고'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 두 곳을 모두 이용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축제와 해양치유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완도 전역을 치유 거점으로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유채꽃 만발한 청산도의 슬로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축제와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기영푸드,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 쾌척
식품 제조 기업 기영푸드가 진천군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풀이된다. 기영푸드는 '두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에 소스를 제조, 납품하는 업체다.장학금은 지난 3월 3일 진천군 이월면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린 신공장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조성된 금액으로 마련됐다. 이 금액은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이정미 기영푸드 대표는 "진천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기영푸드는 진천 신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여군, 학생 비만 예방 위해 보건소-교육청 손잡다
부여군이 학생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최근 학생들의 비만율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부여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2025학년도 학생 비만율이 36.6%로, 전국 평균인 29.3%보다 7.3%p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올해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행사는 규암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과 현수막, 리플릿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강 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와 학생 대상 비만 예방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학생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와 보건소,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고, 하반기에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하여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보건소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영양,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NH농협 김해시지부, 김해시에 1억 3천만원 상당 기금 전달
NH농협 김해시지부가 김해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3691만9240원을 전달했다.홍태용 김해시장과 이강희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기금은 김해시의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액에 따라 적립된 것이다.NH농협 김해시지부는 매년 김해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적립 비율은 사용 실적에 따라 0.1~1%다. 전달된 기금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카드 종류별로 나뉜다. 법인카드 적립금이 9448만8870원,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이 3228만9760원, 보조금카드 적립금이 1014만610원이다.이강희 지부장은 “김해시와 제휴해 적립된 기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홍태용 시장은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영월군, 국화 분재 교육으로 군민과 함께 정원 도시 꿈꾼다
영월군이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군민 참여형 국화 분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가 아니다. 군민들이 직접 국화 분재를 가꾸면서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 도시 영월 조성에 적극 참여하도록 기획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5개월간 진행된다.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은 물론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완성된 분재 작품을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에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교육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단 5일간이다.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화 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 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2026년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