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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 '해양치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관광을 넘어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도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료 반값' 할인이다. 완도군 내 식당이나 숙박업소에서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해양치유공원의 모든 프로그램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청산 해양치유공원은 허브 맥반석, 향기 해조류, 소리, 해수 미스트, 푸드 치유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효율적인 휴식을 위한 '내 몸 맞춤 쉼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 몸 맞춤 쉼표'는 방문객이 원하는 치유관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인별 맞춤형 힐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완도 찍고 청산 찍고'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 두 곳을 모두 이용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축제와 해양치유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완도 전역을 치유 거점으로 브랜드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채꽃 만발한 청산도의 슬로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축제와 치유가 어우러진 완도만의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휴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청산 해양치유공원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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