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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통약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 교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이 무료로 운행된다.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 이들은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읍 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콜버스도 투입한다. 임피 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등 읍면 지역을 운행하는 행복콜버스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상 운행한다. 투입되는 행복콜버스는 총 11대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복콜버스는 권역별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 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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