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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봄을 맞아 특별한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 군민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군민을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배려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4월 9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4월 9일에는 '냉이 프리마베라 파스타'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향긋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요리다. 13일에는 밭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치킨랩'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요리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가 있는 유료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군민들이 봄 제철 식재료의 맛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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