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국화 분재 교육으로 군민과 함께 정원 도시 꿈꾼다

2026년 정원산업박람회 전시 목표, 5월부터 5개월간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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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이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군민 참여형 국화 분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가 아니다. 군민들이 직접 국화 분재를 가꾸면서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정원 도시 영월 조성에 적극 참여하도록 기획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5개월간 진행된다.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은 물론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완성된 분재 작품을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에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단 5일간이다.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화 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 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2026년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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