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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보호기관과 손잡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아산시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손을 잡고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시는 24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과 사례관리 업무 공유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 기관별 역할과 협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진행 과정과 주요 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가족 중심 실천 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또한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에 따른 정보공개청구 처리 및 사례종결 절차 등 실무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도 이루어졌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힘을 쏟을 예정이다. -
횡성 농특산 가공품, 수원메가쇼에서 수도권 입맛 공략
횡성군의 농특산 가공품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11개 소규모 가공업체가 참여, 횡성 농특산 가공품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대표 소비재 전시회다.이번 행사에서 횡성군은 대형 유통사와의 1:1 구매 및 수출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제조원 협약 농가, 연구 회원들에게는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 유통사 바이어를 직접 만날 기회다.이번 박람회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횡성 인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횡성의 특색을 담은 20여 종의 다채로운 가공품을 선보인다.곽기웅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도권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횡성 농특산 가공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 창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과 박람회 지원을 지속해 경쟁력 있는 농가공 산업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서관, '온기우편함' 이전 설치…도민 마음 어루만진다
충남도가 도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온기우편함'을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던 것을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소를 옮긴 것이다.'온기우편함'은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에 담아 보내면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충남도는 도서관 내에 이용 주민들이 편안하게 고민을 표현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온기우편함 설치를 완료하여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4월부터는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도내 온기우편함을 촬영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충남온기우편함'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매달 10명을 추첨하여 온기 도서와 코음이 캐릭터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마음을 터놓고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순포습지 일대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 예찰 실시
강릉시가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에서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다.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협력하여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합동 예찰을 진행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조치다. 순포습지 인근 농경지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꼼꼼하게 살폈다. 필지별 표본 조사를 통해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예찰 데이터는 해충 부화에 최적화된 방제 시기를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강릉시는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예찰 결과를 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22일 만에 54억 원 소비 효과
옥천군에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1회차로 지급된 기본소득 68억 원 중 54억 원이 단 22일 만에 소비된 것이다.읍 지역 주민은 40억 원 중 35억 원을, 8개 면 지역 주민은 28억 원 중 19억 원을 소비했다. 짧은 기간 안에 높은 소비율을 보였다.업종별 소비 현황을 살펴보면 식당과 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규모 마트, 문구점, 꽃집, 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 원, 주유소가 4억 8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읍·면 구분 없이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등 5대 업종에서 사용액이 많았다. 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 원 중 5만 원까지만 사용 가능한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으로 소비가 이뤄졌다.옥천군은 이번 소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 업종별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개선을 통해 기본소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향후 옥천군은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본소득 지급이 옥천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공근면 자원봉사협의회, 4개 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횡성군 공근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었다. 25일, 협의회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공근면 여성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적십자사 공근봉사회, 농가주부모임 등 4개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묵은 때를 벗겨냈다.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의内外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 등 위생에 취약한 공간은 집중적으로 소독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썼다.김영식 공근면 자원봉사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해진 환경에서 어르신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 청소를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공근면 자원봉사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3월 25일 준공…새 관광 명소로
삼척시가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3월 25일 소망의탑 일원에서 개최했다.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에 달한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투명 유리 데크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체험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핵심이다. 삼척시는 스카이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망의탑, 새천년 해안도로 등 주변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삼척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증평군보건소, ‘건강한 이음’ 돌봄매니저 양성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지원사를 돌봄매니저로 양성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 박차
강원특별자치도가 한우 개량을 통한 품질 고급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2억 원을 투입,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는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한우 개량의 핵심인 혈통 정보 관리부터 우수 암소 선발,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한우 개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암소 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전 능력이 떨어지는 하위 20% 암소는 조기 도태를 지원, 개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산업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점을 고려, 선제적인 투자를 결정했다. 농정국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한우산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개량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년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 지원 계획에 따르면, 한우 개량 기반 조성에 303만4700만원, 축산 신기술 활용 개량 가속화에 82만원 등이 투입된다. 유전 능력 하위 20% 암소 조기 도태에는 30만3000원이 지원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보은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지급금액 확대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급 금액도 인상된다.기존 월 10만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료문의 회남면 총무팀 임서주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회남면은 앞으로도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이원면 노인회, 김일태 전 분회장에 감사패 전달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이원면분회가 김일태 전 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김 전 분회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이원면분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노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이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회원들은 김 전 분회장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감사패에는 그간의 헌신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김일태 전 분회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새롭게 이원면분회를 이끌게 된 김용범 신임 분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장님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인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호성 이원면장은 김일태 전 분회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신임 분회장에게도 지역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이원면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원면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횡성군,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본격 추진
횡성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횡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비용 지원을 넘어, 횡성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유은경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은 횡성 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횡성군이 강원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근로자의 국내 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횡성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급액은 횡성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횡성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4월까지 세부 운영 지침 마련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횡성군의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음성군 맹동면,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 돌입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특별한 챌린지가 시작된다.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천 보로 제한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걸으면 된다.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더불어 “지역주민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장 790곳 집중 점검…맹견 안전 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맹견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맹견 취급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번 정기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 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진행된다. 맹견 사육 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 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강원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시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준법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