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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맹견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맹견 취급 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 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진행된다. 맹견 사육 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 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하되, 필요시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준법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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