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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보 취약 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그린PC 보급
서산시가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26년까지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아동,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그린PC는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데스크톱 본체와 모니터를 정비하여 제공하고,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지급한다.PC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적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수혜자는 즉시 PC를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산 온양3동, 이순신 축제 앞두고 대청소…관광객 맞이 ‘구슬땀’
아산시 온양3동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50여 명의 직원, 통장단,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인근 산책로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온양3동은 축제 전까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단양군,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펼쳐
단양군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1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지회, 횡성에서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횡성군에서 2026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강원도 이용업계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4일, 횡성군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원준식 지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최규만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도내 18개 시 군 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지역 이용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원준식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용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지부장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강원도 이용업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
양구자활센터, 어르신에 따뜻한 호박죽 도시락 나눔
양구지역자활센터가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호박죽 도시락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호박죽 도시락 나눔'은 양구사랑나눔복지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호박죽 도시락은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인 교감도 나누었다. 든든한 호박죽 한 그릇과 따뜻한 격려에 어르신들은 감사를 표했다는 후문이다.센터 관계자는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구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년에도 사랑의 죽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서귀포시산림조합, 괴산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 쾌척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이 충북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탰다.괴산군은 서귀포시산림조합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서귀포시산림조합의 상호 기부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오형욱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괴산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군은 기부금을 군민의 행복과 괴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 -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983명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983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축제에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 배치 체계'를 도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봉사자들을 배치하여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야간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인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에도 1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촘촘한 봉사자들의 활약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
아산시 음봉면, 주민 손으로 영농폐기물 말끔히 수거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4일 삼거리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음봉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농촌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폐비닐, 농약 빈 병, 농약 봉지 등을 꼼꼼하게 수거하고 종류별로 분류했다.박옥순 음봉면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매우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과 마을 이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이정성 음봉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음봉면은 분리배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여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도,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팔 걷었다
충북도가 이차전지 분야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이차전지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여, 우수 기술 스타트업을 충북에 유치하고 이차전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타 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종료 후 1년 안에 본사나 연구소를 충북으로 이전해야 한다.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각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과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에코프로 파트너스,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스타트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공고 내용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까지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강릉시,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 개최…25일부터 시청 로비
강릉시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특별한 사진전을 연다.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다.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그리고 같은 해 연평도 포격전 등 주요 사건의 피해 상황을 담은 27점의 사진이 전시된다.서해수호의 날은 서해에서 벌어진 세 번의 주요 전투에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억하며,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정순 강릉시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진전은 시민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의 넋을 기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강릉시 6급 공무원, 오죽헌 문성사 참배…'시민 중심' 다짐
강릉시의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다짐했다.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지난 3월 2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시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6급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 앞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지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배에 참여한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이다. 이들은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과 '위민'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참배를 통해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임승빈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초급 중간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장수군, 하이패스IC 연결도로 사업 현장 안전 점검
장수군이 천천면 일원에서 진행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 사업 현장을 24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절·성토 사면, 배수 시설 등 주요 구조물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장수군은 교통량 증가와 교차로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국도 확장사업 반영에 힘을 쏟고 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와 국도26호선 확장은 연계된 사업”이라며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군은 주요 기반 시설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대외 협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양구 선사 근현대사박물관,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운영
양구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토요 문화학교를 운영한다.4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됐다.이번 토요문화학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폭넓은 시대와 역사를 다룬다. 아이들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학년별 수준에 맞춘 교육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탐험하며 만들기,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4~6학년 학생들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배우며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더욱 심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1기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기는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3기는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김수연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보령댐 저수율 30%대 진입 초읽기
충남도는 최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5월 보령댐을 중심으로 가뭄 ‘관심’단계 진입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로 최근 기후위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 장기화 시 이르면 5월 초에도 관심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도와 보령권지사는 강화된 ‘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에 따라 운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용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부터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도는 2016년 가뭄예경보제 시행 이후 총 17회 가뭄재난을 발령했으며 최근 3년간 도수로 운영일은 2023년 130일 2024년 31일 2025년 169일로 매년 반복되고 있다.양 기관은 원활한 가동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본격 운영 2주 전에는 시험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도수로가 가동되면 금강에서 하루 최대 11만 5000톤의 원수가 보령댐으로 공급되지만, 하루 약 27만톤의 생활 공업용수를 사용하는 만큼 도수로 공급량만으로 전체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대체 수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이다.이와 관련 도는 오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충남 서부권 가뭄 협의체’1분기 회의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는 가뭄 예 경보를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가뭄 대응 및 만성적 가뭄 해소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공상현 물관리정책과장은 “보령댐은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생활 공업용수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분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