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983명 자원봉사자와 함께

아산시, 탄력적 봉사 운영으로 축제 안전과 편의 도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자 983명 모집 (아산시 제공)



[PEDIEN]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983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축제에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 배치 체계'를 도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봉사자들을 배치하여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야간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인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에도 1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촘촘한 봉사자들의 활약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