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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구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토요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토요문화학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폭넓은 시대와 역사를 다룬다. 아이들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교육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탐험하며 만들기,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4~6학년 학생들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배우며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더욱 심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1기는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기는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같은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3기는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 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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