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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의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다짐했다.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지난 3월 2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시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6급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 앞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지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 참여한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이다. 이들은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과 '위민'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번 참배를 통해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초급 중간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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