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정보 취약 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그린PC 보급

5월까지 100대 지원, 4월 1일부터 신청 접수…취약 계층 디지털 접근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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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그린PC 보급사업 추진 ‘정보격차 해소’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까지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그린PC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아동, 상이등급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린PC는 시청 등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던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데스크톱 본체와 모니터를 정비하여 제공하고,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새 제품으로 지급한다.

PC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본적인 사무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수혜자는 즉시 PC를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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