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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군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11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읽기' 선정 도서를 대형책 형태로 구현한 작품과 그림책 원화를 함께 선보이는 '페이지에서 피어난 예술'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화전시 연계 퀴즈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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