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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가 이차전지 분야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이차전지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여, 우수 기술 스타트업을 충북에 유치하고 이차전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타 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종료 후 1년 안에 본사나 연구소를 충북으로 이전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각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과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파트너스,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 및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스타트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0일까지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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