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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3월 25일 소망의탑 일원에서 개최했다.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에 달한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투명 유리 데크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체험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핵심이다. 삼척시는 스카이워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망의탑, 새천년 해안도로 등 주변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삼척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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