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장수군이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쯤 장수군 천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은 완전히 불에 탔다.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직후 장수군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즉각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마을회관을 임시 거처로 제공하고, 긴급 식량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긴급지원비 신청 절차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최훈식 군수는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안도했다.
피해 주민 황 씨는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장수군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수군은 추가적인 복구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지원책을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