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민관 협력으로 사각지대 해소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상담 멘토단을 12명으로 확대하여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총회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살피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멘토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신규 위촉과 상담 멘토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