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정성 담은 봄 반찬으로 이웃 사랑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8세대에 건강 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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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활동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삼동다락 공동체부엌에 모여 직접 봄 반찬을 만들었다. 봄동겉절이, 냉이무침, 바지락쑥국, 생선구이 등 정성껏 조리한 반찬 4종을 취약계층 48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제철 봄나물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봄철 식재료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나눔이지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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