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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린다.
군은 태안군의 주요 진입로인 국도 77호선 등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지역 곳곳에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676조의 현수기가 태안군 곳곳에서 박람회를 알린다.
수도권 예비 관람객 확보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군은 서울역과 용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 공동상표를 함께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이동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교 일원에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했다. 웅장한 크기의 현수막은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홍보 시설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설치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는 즉시 철거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강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은 범군민적 관심과 대외 인지도 제고에 달려 있는 만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람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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