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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50억 투입
당진시가 신평면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50억 원을 투입,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당진시는 신평면 거산지구, 초대 남산지구, 순성면 갈산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하고 이전하는 사업이다. 악취와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당진시는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확보했다.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대에서 사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번 상오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역시 농촌공간계획의 체계적인 대응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라는 평가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봉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기존 추진 사업과 연계, 축사 밀집 지역인 신평의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공간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음성군, 2026학년도 입학 축하금 지원…10만원 상당 지역화폐 지급
음성군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해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 해당 청소년이다. 음성군은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입학 축하금은 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6월 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음성군의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했다.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2024년부터는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지난해에는 1669명의 입학생에게 약 1억6070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음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입학 축하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총력…사각지대 해소 '정조준'
경북도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다. 주거, 생계는 물론 의료 지원까지 확대해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경상북도는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에 발맞춰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가동, 피해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월 25일 회의에서는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도는 지난해 산불 발생 직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하지만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법 제정을 건의, 입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특별법에 따라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 지원 여부를 심의, 의결하는 핵심 기구 역할을 한다. 경북도는 위원회 출범에 앞서 피해자 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발굴했다.특히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을 경상북도와 피해자 단체가 추천한 전문가로 위촉, 피해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회의에서는 인명 피해 및 생계, 주거 지원비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지난해 산불로 주택 3819동이 소실되면서 3323세대, 549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경북도는 2624동의 임시 조립주택을 신속히 보급, 고령 이재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절기 특별 점검, 전기 안전 점검 등 안전 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폭염, 한파 대비 계절별 보수 보강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재민들이 신속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마을 재건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현장 민원 처리반을 지속 운영,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생계, 주거 지원비는 피해 극복의 핵심이다. 경북도는 지원 기준 현실화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 지원 규모를 대폭 상향시켰다.농축업 종사자는 작목별로 최대 11개월까지 생계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농작물로 인정받지 못했던 송이 채취 임가에도 생계비가 지원됐고 소상공인에게도 영업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됐다.주거 지원비는 전파 시 8000만~9600만원, 반파 시 4000만~4800만원으로 상향됐다. 세입자는 기존 600만원에 더해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경상북도는 화상 치료비 지원,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 인정, 주거 지원비 및 세입자 지원 현실화 등 기존 재난 법체계에서 미비했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대책반은 앞으로도 분야별 피해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3월 말 예정된 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충북도,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 개최…사료비 부담 경감 모색
충북도가 지난 24일 도내 논 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직불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료비 상승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 조사료 생산 경영체, TMR 가공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군별 세부 추진 계획과 수급 안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충북도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적극 활용하여 조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과잉 생산 문제에 대응하여 농업과 축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충북도의 목표 면적은 505.6ha다. 이는 전년도 471.4ha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다. 옥수수, 수수류, 총체벼 등 다양한 초종을 재배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중동 전쟁으로 국내산 조사료 생산량 감소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조사료 생산 장려 정책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조사료 생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아산시, 내나라여행박람회서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가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9일부터 4일간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행사다. 아산시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아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3년과 2025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충무공의 도시'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현충사 달빛야행'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산시가 가진 풍성한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충남도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산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린 결과”라고 평가했다.아산시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아산시립합창단,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온양온천시장, 이순신 축제와 함께 '제2의 전성기' 맞이하나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 발맞춰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축제 기간 동안 온양온천시장을 '다시 찾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동안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음식 정찰제를 시행하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전략이다.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 그리고 온양온천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 일대에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조를 구했다.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 영업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다지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집중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전통시장이 단순한 시장을 넘어 축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과 상인, 관계기관이 힘을 합쳐 ‘다시 찾고 싶은 아산’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
온양1동, 위기가구 지원 위해 머리 맞대
아산시 온양1동이 지역 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온양1동은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7명의 지역케어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 건강 상태, 경제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을 공유하며 복지, 보건,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추진 방향에 대해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온양1동의 이러한 노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산시, 2026년 '은둔 고독사 제로' 목표…행복키움 특화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가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을 '은둔 고독사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특색을 극대화한 '행복키움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보편적 복지를 넘어 아산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핀셋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 구조를 고려한 수정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대안들이 집중 논의됐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분석을 병행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은둔 고독사 제로'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벌농협, 사벌국면 학생 13명에 1300만원 장학금 전달
사벌농협이 지역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벌국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 3월 24일, 사벌농협 회의실에서는 '2026년 사벌농협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사벌농협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사벌국면 주민 자녀 1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는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장학금은 각 가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벌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장학사업은 그 대표적인 예시다.안창현 사벌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벌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천 상설시장, 도민체전 앞두고 대청소 실시
예천읍 상설시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상인들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 선수단과 관광객 맞이에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대청소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기원하고,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 상인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시장의 주요 통로인 신성종합장식부터 태화곡물상회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시장 입구를 깨끗하게 단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재근 상설시장번영회장은 "도민체전이 예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예천군은 이번 도민체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체전이 시장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1955년 개설된 예천읍 상설시장은 원도심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청년창업 지원, 맥주 페스티벌 개최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율소방대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음성군, 중동 사태 피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
음성군이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수출입 차질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자 부담을 낮춰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변경 공고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물류비 상승,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운전자금을 투입하여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것이 목표다.지원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강화된다. 우선 중동 지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원, 최대 2.5%의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국가는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은 확대될 수 있다.기업들의 자금 확보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과의 중복 지원 제한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기존에는 자금의 중복 수혜가 엄격히 제한되었지만,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에 한해서는 군과 도의 자금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유동성 확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다.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이거나, 경영 애로 확인서를 제출한 간접 피해 기업이 해당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며, 3년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박순애 음성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긴급 조치가 고금리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업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회의 열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월에 진행될 예정인 ‘안심꾸러미’ 지원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대상자 선정 기준과 효율적인 배포 방법에 대한 검토가 주를 이뤘다. 지원 대상의 공정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구체적인 운영 방안 모색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회의에서는 특별한 순서도 진행됐다. 바로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이 주요 임무다.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배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아산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시민 독서 생활 ‘활짝’
아산시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을 확대한다.아산시 시립도서관은 우리서점, 탕정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규 참여 서점들은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4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협약된 지역 서점에서 즉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기존 도서관 방문의 번거로움을 줄여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 협력해 아산시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