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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 '보물장터' 참여 업체 모집
2026년 예천 용궁순대축제에서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는 '보물장터'가 열린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보물장터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6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특산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예천군에 등록된 업체다. 판매, 체험, 홍보 분야에서 15개 내외의 팀을 모집한다. 부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 팀당 1개 부스만 신청 가능하다. 단, 현장 조리가 필요한 품목이나 사전 제조된 제과 제빵 등 일부 식품은 판매가 제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용궁 보물장터는 지역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장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막기 위한 선제적 전수조사 돌입
안동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를 실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이번 전수조사는 6월 우기 도래 이전에 완료하고,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 및 보수, 통제구역 설정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시행한다.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시는 마을 단위 대피계획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덧붙여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및 대피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상주시립도서관, 봄 기획전 '함께라서 봄' 개최…따뜻한 감성 선사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연다. '함께라서 봄'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박새봄 작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해졌다. 박 작가는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박새봄 작가는 평화로운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책 에세이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전시에서는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작품들은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포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전시장에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감성을 담은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기획전시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북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
무실동, 반려식물로 희망을 싹틔우다
원주시 무실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희망이음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거동이 불편한 10가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하고, 식물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대상자들은 화분, 흙, 영양제 등이 담긴 키트를 활용해 반려식물을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자신이 심은 식물에 직접 이름을 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 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협의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참여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선별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정효인 무실동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부 확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무실동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물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꾀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명륜1동, '2026 치매예방 색칠놀이' 발대…어르신 정서 지원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2026 치매예방 색칠놀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이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 8명은 8명의 독거노인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매달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한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함께 색칠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본격적인 활동은 4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색칠놀이 외에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홍종인 명륜1동장은 “지난해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언급하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봉화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 실시…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다져
봉화군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3일, 봉화군은 신규 농가와 갱신 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농산물 안전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소비자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이 봉화군의 설명이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 요령, 위해 요소 관리 기준 등 농업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에서 받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AP 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봉화군은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봉산면, 봄맞이 환경정비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시동
예산군 봉산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봄을 맞아 깨끗한 봉산면 만들기에 나섰다. 면 직원들은 면 청사 주변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소하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에는 봉산면 직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담배꽁초, 폐비닐, 플라스틱병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는 꾸준히 지적되어 온 만큼,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식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수연 봉산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봉산면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 휴경지에 사랑 심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25일, 학산면 아암리 897-2번지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었다. 이들은 휴경지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파종한 감자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나눔의 씨앗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가을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돕는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이정하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를 심었다"고 밝혔다.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장지윤 부녀회장은 "이번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학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
예산군,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오감만족 관광 매력 집중 홍보
예산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예산군은 '2026 충남 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관광택시 사업을 통해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을 함께 홍보하며 방문을 독려했다. 예산군의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을 비롯한 증류주,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관광과 먹거리를 결합한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맛보고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방문객들은 군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냈다. 자신만의 맞춤형 코스를 직접 설계하며 예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또한 예산 사과를 활용한 '특명 사과를 옮겨라' 게임과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념품 제공은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산의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 예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동시, 공무원 아카데미 열고 미래 트렌드 읽는다
안동시가 지난 24일 공무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첫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특강에는 '트렌드 코리아' 공동 저자인 이준영 상명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2026년 트렌드코리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안동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공공정책과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최신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인 정책 입안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급변하는 사회 경제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유연한 사고와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무원 아카데미’는 안동시 공직자의 직무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
원주시,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 개최
원주시가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받았다. 지난 24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주석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총 1억 1423만 2430원이다. 이 금액은 원주시가 지난해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적립된 것이다.시는 이 적립금 전액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원주시는 1997년부터 NH농협 제휴카드를 통해 적립금을 모아왔다. 현재까지 누적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원에 달한다.원강수 시장은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적립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강릉시, 팀장급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소통과 리더십 집중
강릉시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6급 팀장급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초급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여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을 통해 조직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워크숍에서는 김홍규 강릉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팀 빌딩 및 리더 스피치 프로그램은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죽헌 참배, 화폐 전시관 관람, 옥계항 견학 등 지역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싱잉볼 명상과 향수 만들기 체험은 참석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중간관리자들이 조직 내 핵심 실무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주시, 산림 현장 근로자 안전 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충주시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을 위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에게 안전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보령시, 제9대 어린이 청소년 의회 본격 운영…아동 정책 참여 확대
보령시가 제9대 어린이 청소년 의회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24일 보령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어린이 청소년 의원 26명이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프로그램 소개, 향후 일정 안내가 진행됐다. 아동권리 교육과 지방의회 이해 교육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보령시는 아동의 참여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9대 의원을 모집했다.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제9대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총 27명의 의원들은 각 회차 주제별로 조를 나눠 활동하게 된다.위촉된 학생들은 4월 20일까지 의장단 선출, 주제별 정책 선정, 분과별 정책 토론 및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의 과정을 거친다. 이후 최종 정책 제안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시각이 담긴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제9대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 활동은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꿈이 현실이 되는 아동 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