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원주시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2026 치매예방 색칠놀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 8명은 8명의 독거노인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매달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한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함께 색칠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4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색칠놀이 외에도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인 명륜1동장은 “지난해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언급하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