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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연다. '함께라서 봄'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새봄 작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해졌다. 박 작가는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박새봄 작가는 평화로운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책 에세이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시에서는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작품들은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포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에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감성을 담은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기획전시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다가오는 4월에는 야외도서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와의 만남, 유튜버 정브르의 어린이 특강, 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의 북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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