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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영동군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25일, 학산면 아암리 897-2번지 휴경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심었다. 이들은 휴경지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파종한 감자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나눔의 씨앗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가을에 수확한 감자는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돕는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하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를 심었다"고 밝혔다.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학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지윤 부녀회장은 "이번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학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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