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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합창단, 지역 문화예술 이끌 새 단원 모집
예산군이 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예산군립합창단의 새로운 단원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다. 예산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군민 중 음악 경험이 풍부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예산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와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예산군립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예산군립합창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연주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해왔다.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등에서 총 26차례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은 실력과 전통을 갖춘 지역 대표 예술단체”라고 소개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립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상주 함창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효행 기리는 효열부 표창도 수여
상주 함창향교가 2026년 3월 24일, 공기 2577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는 이날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상주향교에서는 성봉제 장의의 집례로 석전대제가 진행됐다.초헌관은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이 담당했다. 동분헌관에는 강주희 내서중 교장과 이재병 사벌초 교장이, 서분헌관에는 안홍윤 외서면장과 한성섭 북문동장이 수고했다.대축은 조식연 장의가 맡았고, 김철용 유림이 집필을 담당했다. 대성전에서 행공을 마친 후에는 명륜당에서 헌관 순배례가 이어졌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의 강평과 김명희 전교의 인사도 있었다.김명희 전교는 논어 옹야편을 강론했다. 2부 행사로는 제8회 상주시 상주향교 공동 효열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올해 수상자인 신관식 씨는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을 32년간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동아에코팩 오무환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제작된 7첩 반상기와 생활 반상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3부 순서로는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임하는 조재석 원장에게는 김명희 전교가 지은 족자와 부부 옥식기 세트가 전달됐고, 신임 이창영 교육원장에게는 선임장이 수여됐다. 10년간 강사로 활동한 정계화 강사에게도 족자와 부부 수저세트가 전달됐다.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주향교는 인륜 도덕적 선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며 “성현의 높은 덕행을 본받아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실버체조 오정화 강사, 문막읍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웃음 선물
원주시 문막읍에 거주하는 오정화 실버체조 강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봉사에 나선 것이다.지난 23일에는 취병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실버체조 교육을 진행했다.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우러진 시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이번 봉사활동은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정화 강사는 단순한 체조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오정화 강사는 “실버체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과 노래와 율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문막읍 관계자는 “오정화 강사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정화 강사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문막읍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상주시, QR코드로 민원서류 작성 어려움 해소…시민 편의 높인다
상주시가 복잡한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들이 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쉽고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하수도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표 민원 신청 서식의 작성 예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상주시는 민원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도 해당 민원서류 작성 예시를 게시하고,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에 QR코드를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작성 예시를 참고하여 민원서류를 보다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상주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안동예총, 박진숙 지회장 취임…문화예술 새 시대 연다
안동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제13대 지회장으로 박진숙 지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예술계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취임식은 안동예총 소속 문인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후에는 정숙희 안동예총 고문이 박진숙 신임 지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하며 공식적인 취임을 알렸다.박진숙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안동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축사 및 축전 낭독 후에는 제13대 안동예총 임원진이 소개됐다. 새로운 집행부는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안동 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안동예총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대상 자원봉사 순회교육 '눈길'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봉사활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 대흥중학교에서 전교생 143명을 대상으로 첫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대흥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순회교육은 대흥중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예산고등학교, 23일과 30일 대흥고등학교, 4월 3일 대술중학교, 4월 10일 광시중학교 순으로 이어진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방침이다. -
괴산군, 스마트 승강장 5개소 설치…대중교통 이용객 쉼터 제공
충북 괴산군이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스마트 승강장 5개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 시설과 LED 조명을 갖춰,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야간에도 밝은 LED 조명으로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스마트 승강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괴산읍 주요 거점 5곳에 우선 설치됐다. 화랑마트 앞, 영빈장 앞,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문무아파트 앞, 괴산지구대 앞이 그 위치다.군은 관광 명소인 수옥정관광지 일원에도 스마트 승강장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재호 괴산군 건설교통과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군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동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위한 순회교육 실시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교육은 현장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권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민장학회, 2026년 첫 이사회 열고 장학사업 논의
영동군이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됐다.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안건들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의결했다.영동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예산군, 530개 버스승강장 대청소…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예산군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53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과 먼지 제거는 물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까지 포함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군은 이번 환경정비에 승강장 시설 보수와 내외부 청소, 제초 작업 등을 포함했다.예산군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쾌적한 승강장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예산군,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첫 삽
예산군이 신양면 황계지구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3600만원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2026년 3월에 시작해 같은 해 7월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의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했으나,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주요 공사 내용은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다. 이를 통해 하수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악취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 위생 환경 향상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언급했다.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
충주시, 소태면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 운영
충주시가 시민들의 토지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25일, 충주시는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민원실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토지행정 서비스가 제공됐다.충주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원주시, 국비 확보 실무 특강 개최..직원 역량 강화 집중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수창 원주시 재정국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탄탄한 예산 실무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군민 만족도 높여
충북 보은군의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확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서비스다. 특히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 가구, 한부모가정,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현재 100건 이상의 대기 건수가 발생하고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까지 총 1098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93건이 처리 완료되어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 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보은군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