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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신양면 황계지구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3600만원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2026년 3월에 시작해 같은 해 7월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의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했으나,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공사 내용은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다. 이를 통해 하수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악취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 위생 환경 향상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고 언급했다.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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