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군민 만족도 높여

수혜 대상 확대, 90% 넘는 처리율 기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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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군의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확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서비스다. 특히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 가구, 한부모가정,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현재 100건 이상의 대기 건수가 발생하고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98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이 중 993건이 처리 완료되어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등, 콘센트, 수도 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보은군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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