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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모범운전자회, 56기 정기총회 개최…교통안전 파수꾼 역할 다짐
원주모범운전자회가 지난 24일 원주문화원에서 제56기 정기총회를 열고, 원주시 교통 안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광식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심상하 원주모범운전자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196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택시, 버스, 화물업 종사자 등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총회에서는 원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원주시장 표창과 원주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원주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 각종 문화 행사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통질서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원주모범운전자회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 중앙성남시장, 4월 1일부터 하수관로 집중 준설
강릉시가 중앙 성남시장 일대의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4월 초 벚꽃축제와 6월에 열리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2026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준설 작업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시장 일원 약 400m 구간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통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릉시는 현장 여건과 통행 흐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문 장비를 투입하여 하수관로와 맨홀 내부를 꼼꼼히 준설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작업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과 주정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강릉시는 상인회 및 인근 상가와 사전에 협의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재섭 하수도과장은 “중앙 성남시장은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라며 “봄 축제와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장 환경을 정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원주시, 주소 이전 대학생에 연 20만원 학자금 지원
원주시가 관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간단하다. 원주시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시민이 된 대학생에게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연간 총 2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원주시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있다.상반기, 하반기 신청 마감일을 기준으로 한 달 전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아쉽지만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4월 15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전입신고 기한은 10월 13일까지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대학생 본인이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원주시는 이번 학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예산군, 유가 안정화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 합동 점검
예산군이 최근 국제 유가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시작했다.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그리고 예산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판 불량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직까지는 특별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이 일치하는 등 대부분의 주유소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은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예산군 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짜 석유 유통과 같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주시 새마을회, 신의티재서 '줍깅 Day' 개최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3월 24일, 화동면 신의티재 일원에서 대규모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줍깅 Day' 행사에는 새마을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참가자들은 신의티재 등산로 주변을 걸으며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상주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반찬 봉사, 성금 모금, 물품 기탁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새마을회는 생명·평화·공경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
상주의 말소리, 전국 공직자 마음 깨운다
상주가 전국 공직자들의 심신 단련을 위한 승마 교육의 장을 연다. 상주시는 '2026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를 3월 24일 초급 1기 과정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승마를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건전한 승마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한다. 총 4개 과정, 15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승마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설계됐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을 꾀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의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를 통한 신체적, 정신적 단련이 공직 수행 역량을 쌓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상주를 공공 승마 교육의 선도적인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상주가 승마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승마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
문막 이장 부부, 수제 고추장 75통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원주시 문막읍의 한 이장 부부가 직접 만든 고추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문막읍이장협의회 공종구 회장과 그의 배우자 김옥현 씨는 지난 23일, 직접 담근 고추장 75개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고추장은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7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공종구 회장 부부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추장 기탁 역시 그러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공종구, 김옥현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읍장은 “기탁해 주신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막읍은 이번 고추장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동맥경화·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4월 1일부터
강릉시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중년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강릉시민이다. 매일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당일 현장 접수를 받는다. 검진 장소는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검진차량이며, 동맥경화도 및 혈관 협착도 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과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만 40세 이상 시민들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이번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2차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병의원 진료를 안내받을 수 있다. 강릉시 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무료 검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주시, 노인복지관 협력 '웹-코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주시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디지털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웹-코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충주시는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4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에 발맞춰 기획되었다.특히 '예방 중심 치매관리 강화',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 협력 기반 서비스 고도화'라는 세 가지 주요 방향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이용한 인터넷 기반 인지 훈련인 '웹-코트'다.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등 다양한 인지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단계별 맞춤 교육도 제공한다. 치매예방체조와 치매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하여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 전후에는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한다. 인지 기능 변화와 정서적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는 방침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예방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안동·예천서 '문화체전'으로 승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기대를 모은다.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도시 곳곳에 홍보탑과 현수막, 가로등 배너기를 설치하여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주요 행사장 인근에는 애드벌룬도 설치될 예정이다.체전 개막 전날인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는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박서진, 코요태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여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체전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 기간 동안 안동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안동시는 대회 기간 중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방문객들은 한국 유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예천군 역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신춘음악회-모던민요'를 개최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을 고품격 문화체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주민 주도 농촌 개발 사업 지원…최대 1000만원 지원
예산군이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지역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활동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모 대상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발굴, 양성된 조직이다.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지역 자원 상품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 비즈니스’, 지역 정체성 확립과 관광 자원 발굴을 위한 ‘마을 기록 아카이빙’, 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공익활동’ 분야다.각 분야별로 4팀씩, 총 12팀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오윤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 개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연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상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2030년 13세까지 단계적 확대
상주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는 8세 미만이 아닌 9세 미만 아동에게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2026년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특히 상주시는 인구 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정되어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아동수당 월 10만원에 2만원이 추가되어 월 12만원을 받게 된다.지급이 중단되었던 아동에 대한 소급 적용도 이루어진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에게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으로 관련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2026년 미지급분을 소급하여 지급한다.소급 적용 동의 방법은 간단하다.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발송된 문자에 응답하거나,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된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동수당 확대로 더 많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문자메시지, 우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
학성동 통장·주민자치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원주시 학성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학성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성동 일대를 구석구석 누비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창섭 통장협의회장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성동이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병렬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학성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원삼희 학성동장은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성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 시작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막을 올린다.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가장 먼저 시작된 프로그램은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 교육으로, 지난 23일 공식 개강했다.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전원 단원으로 선발하여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통학 서비스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악기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안동시민오케스트라’와 50세 이상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같은 날 미술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회화 실기 분야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이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강좌를 추가 개설하기로 결정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교육사업은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