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유가 안정화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 합동 점검

충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반 구성…불법 행위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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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주유소 67곳 합동점검 실시… 유가 상승 대응 불법행위 긴급 점검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최근 국제 유가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그리고 예산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판 불량 등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직까지는 특별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이 일치하는 등 대부분의 주유소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은 품질 검사와 가격 동향 모니터링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유가 변동 상황을 분석한 결과, 예산군 내 주유소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짜 석유 유통과 같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외 경제 변동에 따른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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