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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3월 24일, 화동면 신의티재 일원에서 대규모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줍깅 Day' 행사에는 새마을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신의티재 등산로 주변을 걸으며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반찬 봉사, 성금 모금, 물품 기탁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새마을회는 생명·평화·공경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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