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모범운전자회, 56기 정기총회 개최…교통안전 파수꾼 역할 다짐

230여 명 회원, 등굣길 교통지도 등 시민 안전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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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원주모범운전자회, 제56기 정기총회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모범운전자회가 지난 24일 원주문화원에서 제56기 정기총회를 열고, 원주시 교통 안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식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심상하 원주모범운전자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196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택시, 버스, 화물업 종사자 등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원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원주시장 표창과 원주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회원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 각종 문화 행사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통질서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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