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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막을 올린다.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시작된 프로그램은 ‘꿈의오케스트라 안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 교육으로, 지난 23일 공식 개강했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전원 단원으로 선발하여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통학 서비스까지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악기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안동시민오케스트라’와 50세 이상을 위한 ‘청춘합창단’은 4월 6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같은 날 미술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회화 실기 분야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강좌를 추가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예술교육사업은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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