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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중앙 성남시장 일대의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4월 초 벚꽃축제와 6월에 열리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2026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준설 작업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시장 일원 약 400m 구간의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통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릉시는 현장 여건과 통행 흐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장비를 투입하여 하수관로와 맨홀 내부를 꼼꼼히 준설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업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과 주정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강릉시는 상인회 및 인근 상가와 사전에 협의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재섭 하수도과장은 “중앙 성남시장은 강릉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라며 “봄 축제와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장 환경을 정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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