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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성화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4월 14일 개최
창원시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14일에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했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각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 멘토링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경진대회는 발표와 심사로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창업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인식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 디스플레이 산업의 AI 전환 본격 추진
충남도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천안에서 ‘제1회 충남 천안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도내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AI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이번 협의회는 천안의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천안 제2, 3, 4일반산업단지에 총 228억 원을 투입하는 ‘AI 실증산단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이 공유되었다.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AI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A 종합 진단 및 실증, 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제조 AI 오픈랩 구축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들이 논의되었다.A 종합 진단 및 실증은 선도 공장의 AI 모델을 일반 기업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문 컨설팅 그룹의 종합 진단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인공지능 책임자 과정 운영과 재직자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제조 AI 오픈랩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자유롭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인프라를 제공한다. 실증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 분석을 지원하여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남도는 이번 정기협의회를 시작으로 AI 전환 수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재직자 교육, 구독형 AI 모델 보급, 오픈랩 구축 등 체감형 지원을 통해 산단 내 기업의 제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 10년 연속 최우수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정읍시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 애로 해소, 인허가 신속성, 규제 개선, 공모 사업, 기업 유치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정읍시는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주효했다.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도 했다.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사업 등 기업 혁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곡성군,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사전교육 성료
곡성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54개 단체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활동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과 정산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적 착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는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공동체들의 높은 참여 열의에 감사를 표하며 기본소득 연계 공동체 활동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활동가와 공동체 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공동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군위향교, 다문화 가정 전통혼례로 아름다운 출발
군위향교에서 특별한 전통혼례가 열린다. 3월 28일,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혼례는 군위읍 주민 홍성호 씨와 캄보디아 출신 벤탕킴 씨 부부의 백년가약이다. 국경을 넘어 사랑을 이룬 두 사람은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혼례를 치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이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군위향교는 혼례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 등이 제공된다. 군위군새마을회 역시 각 분과별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새마을 부녀회는 정성껏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담당한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 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 재현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새 출발을 하는 부부의 앞날을 많은 군민이 함께 축하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향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교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강원도, 예방 중심 청렴 정책으로 '환골탈태'…종합청렴도 상위권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으로 대대적인 전환을 선언했다.기존의 사후 적발 및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보상, 예방에 초점을 맞춘 '선제적 청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월 24일 오후 4시,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에서 이러한 변화가 공식화됐다.이번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강원도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상승세를 더욱 확대하여 구조적인 개선을 통해 상위권 진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주요 정책으로는 청렴 개인 마일리지 성과제도가 눈에 띈다. 개인별 청렴 활동 실적을 인사에 반영하는 파격적인 제도다.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시 감액하는 패널티 제도와 익명 신고를 지원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직접 응답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 등도 함께 도입된다.기관장 및 고위직 중심의 책임성 강화에도 힘쓴다. 청렴 리더십 실천 릴레이, 부서별 청렴 목표 관리제, 청렴 파트너십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지난해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청렴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도는 실국별 추진 과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청렴 정책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실국별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결집할 방침이다. -
군위군, 주민 생활 밀착형 편익 사업에 247억 원 투입
군위군이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올해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24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일반 건설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마을 안길, 배수로, 세천, 농로 정비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군위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맞춤형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업들을 상반기 내 조기 발주 및 시행할 계획이다. 예산 신속 집행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행복한 군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군위군, 2026년‘세계 물의 날’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 환경정화 활동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지방도 건설현장 청렴·안전 결의…도민과의 약속
전라남도가 지방도 건설 현장의 청렴과 안전을 강조하며 건설 관계자들과 결의를 다졌다.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는 청렴 실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약에 동참했다. 참석자 모두가 청렴 안전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한 건설을 약속했다.서약서에는 권한 남용 방지, 부당이익 추구 금지 등 청렴 의무가 담겼다. 중대재해 처벌법 준수,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 안전 관련 조항도 포함됐다. 품질 문제 발생 시 책임있는 조치 이행 등 품질 확보를 위한 실천 사항도 명시됐다.이어진 공정보고회에서는 지방도 사업 추진 상황과 공정 계획을 공유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과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했다.전남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공정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를 강화하여 도민이 신뢰하는 지방도 건설에 힘쓸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지방도 사업은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 안전,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강진소방서,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전 종목 출전…종합 우승 정조준
강진소방서가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을 결정하고, 실전형 훈련에 매진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강진소방서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각오다.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총 6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필두로 17명의 정예 요원이 투입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강진소방서 선수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팀워크 강화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훈련 과정 자체가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훈련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훈련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실제 현장에서 자신감과 빠른 대처 능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원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강진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 성황…5천여 명 참여
완주군 둔산공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재단이 주최,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e스포츠 대회는 물론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특히, e스포츠 대회 예선에는 약 230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 관람객을 포함, 약 5천여 명이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총 4개 종목 결승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과 함께 열띤 응원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완주지역 근로자들은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윤열과 함께 이벤트 경기를 치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피크닉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에는 가수 변진섭, 전영록, 박강성 등이 출연,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축제의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늦은 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에 참가자들은 환호했다.FC온라인 우승자와 스타크래프트 우승팀은 모두 완주 거주 근로자였다. 한 우승자는 "내가 살고 있는 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4일,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봉사대는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직접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봉사대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여 밑반찬을 만들었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인 지지도 아끼지 않았다.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병석 부계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준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를 표했다. 김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곡성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위해 421억 원 규모 사업 발굴
곡성군이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열고 국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부처별 예산 반영 가능성,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차 보고회에서는 총 31건, 421억 원 규모의 국·도비 건의사업이 발굴됐다. 1차 보고회와 비교했을 때 6건, 198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사업 유형별로는 현안사업 11건, 지특사업 12건, 공모사업 8건으로 구성됐다.이 중 신규사업은 19건으로 125억 원 규모다. 이는 전체 사업비의 약 61%를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곡성군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곡성군 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 장미정원 체류관광 확장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겸면 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도 추진된다. 곡성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지역 산업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비 확보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는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 발전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별로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부처별 핵심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논리와 근거를 체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군은 5월 말 각 부처의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7월 중에는 ‘국·도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 반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정부 예산 편성 흐름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국고 확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
곡성군, 내나라여행박람회서 봄꽃·장미축제 홍보
곡성군이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박람회는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 열렸으며, 국내 대표 관광 박람회로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곡성군은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전략이다.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부담을 줄여 곡성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곡성군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5월에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투어 상품 개발 등 특화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 브랜드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