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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정읍시는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 애로 해소, 인허가 신속성, 규제 개선, 공모 사업, 기업 유치 등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여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주효했다. 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도 했다.
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조 혁신 프로젝트,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사업 등 기업 혁신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0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기업인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지고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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