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전 종목 출전…종합 우승 정조준

실전 같은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극대화, 군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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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소방서 전 종목 출전…기술경연대회 앞두고 집중훈련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소방서가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을 결정하고, 실전형 훈련에 매진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강진소방서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총 6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필두로 17명의 정예 요원이 투입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진소방서 선수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팀워크 강화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훈련 과정 자체가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훈련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훈련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실제 현장에서 자신감과 빠른 대처 능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원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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