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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스스로 목표 세우고 도전하는 '자기도전포상제' 본격 운영
증평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증평여자중학교, 형석중학교와 손잡고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의 협력은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내 활동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단순히 결과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자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다.정해경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을 확대,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증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체득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입점 부스 모집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 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 체험 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관내 '카페 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입점 희망자는 투명하고 긍정적인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판매 정보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양구문화재단의 부스 운영에 대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관외 플리마켓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 접수가 허용된다.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1동을 비롯해 전기, 집기, 카드단말기, 현수막 등이 지원된다.이 외의 식기, 냉장고 소모품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입점 부스 선정은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자가 참석해 입점 및 자리 배치에 대한 사항을 추첨으로 결정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향 가득한 봄의 축제 현장에서 양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적인 운영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봉화군이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결정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도시 주민들의 관광 편의를 증진하고,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혜택은 봉화군의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특별시 강동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에게 적용된다.할인을 받으려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현장에서 바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교류 도시 주민들이 봉화를 방문하고, 지역 관광 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입장료 할인이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봉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교류 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은군, 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보은 다이닝' 레시피 보급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이번 교육은 보은 향토음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이번 교육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은 다이닝’이라는 주제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초대요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음식 콘텐츠 발굴에 집중했다.교육에서는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보은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소개됐다. 모듬 버섯밥과 한우 찹쌀구이, 대추 산나물 떡갈비, 대추 사과 잣소스 무침, 대추 삼색 밀쌈 등 보은의 맛을 살린 메인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뿐만 아니라 보은 대추 사과 앙빵, 사과 장미 찹쌀 타르트 등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레시피도 공개됐다.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인 조리법의 조화가 돋보였다.장미란 향토음식연구회장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방법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보은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은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보은 다이닝' 레시피는 지역 농가와 식당에 보급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 지급 결정…3월분과 동시 지급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결정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1월분을 소급 지급한다. 3월 지급분과 함께 1월분 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한다.남해군은 이번 소급 지급으로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부담 완화와 정책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1월분 동시 지급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 운영과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기본소득 소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서비스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증평군, 2026 사회조사 실시…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 사회조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사회조사는 증평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 향후 맞춤형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96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대상은 2011년 4월 1일 이전 출생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총 59개 분야로 구성됐다.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와 응답자 자가 작성 방식이 병행된다.증평군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증평군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증평만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증평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증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
남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 봄꽃 시즌 맞아 임시 개방
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를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을 위한 조치다.3월 30일부터 문을 여는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상주 은모래비치,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해 있어 남해 여행객들에게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쉼터 활성화를 위해 미니갤러리와 오션뷰 전망대를 조성했다. 2층 규모의 쉼터는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1층에는 안내 데스크와 남해 풍광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서는 금산과 유채꽃 만발한 파라다랑스, 두모 해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쇼파와 의자가 놓여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남해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옥상에는 인조 잔디와 빈백이 설치된 오션뷰 전망대가 조성됐다. 파라다랑스와 두모 해변을 더욱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해군은 이곳을 '오션뷰 전망대 풍경쉼터'로 만들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남해군은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문화 휴게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쉼터 활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두모 스마트 쉼터는 남해 관광의 휴식처이자 나침반"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김원근 조각전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개막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김원근 조각가의 야외 상설 전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평범한 중년 남성의 삶을 조각 작품으로 담아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원근 작가는 순탄치 않은 삶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갈망을 놓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그의 작품은 고된 현실을 묵묵히 견뎌온 중년 남성의 모습을 투박하면서도 따뜻하게 표현한다. 겉으로는 단단하지만, 사랑하는 이 앞에서 수줍어하고 작은 것에 애정을 느끼는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담아냈다.작품 속 인물은 마치 '우리 집 아저씨'를 떠올리게 하며, 특정 인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을 대변하는 듯한 보편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야외에 설치된 조각들은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 속에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특히 가정의 달 5월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사람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과 더욱 가까워지고,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남해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조경호 신임 회장 취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남해지구위원회는 지난 27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위원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류근만 회장이 이임하고 조경호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변화를 맞이했다.특히 류근만 이임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류근만 이임 회장은 “오랜 기간 위원회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협력 덕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는 고문으로서 위원회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조경호 신임 회장은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남해지구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난 28일, 보은영화관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족 36명이 함께 모여 최신 애니메이션 '펫 트레인'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스크린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가족끼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는 후문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화 관람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보은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
원주시, 충청권 벤치마킹 통해 '원주형 농촌 재생' 기틀 마련
원주시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여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6일부터 27일까지 부여, 괴산, 청주를 차례로 방문, 각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27일에는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방문,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사례를 확인했다.이어 괴산군청에서는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간담회를 통해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도 방문하여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살폈다.이에 앞선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구 종합식품, 물야면 경로당에 국수 50박스 쾌척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 위치한 대구종합식품이 물야면 경로당에 국수 5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물야면 가평1리 출신인 대구종합식품 문종윤 대표는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는 소식이다.27일 물야면사무소를 방문해 국수를 전달했으며, 기탁된 국수는 물야면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지역 출신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대구종합식품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 '비건 빵'으로 꿈을 굽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비건, 빵이 되다'는 단순한 빵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협동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제빵 기술을 익힌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 시선으로 봉화 알린다
봉화군의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제5기 신나리원정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봉화군을 알리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쏟아낼 예정이다.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기 활동을 진행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3월 21일 발대식을 가진 후 이어진 두 번째 공식 활동이다.이번 2회기 활동에서 원정대원들은 영상 및 굿즈 제작을 위한 기초 활동에 집중했다. 첫째 날에는 영상 및 굿즈 관련 기본 교육을 이수했고, 둘째 날에는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주제 선정 및 시나리오 제작에 나섰다.신나리원정대는 앞으로 10회기에 걸쳐 봉화군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봉화군의 각 부서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과 굿즈를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봉화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홍보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