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 '비건 빵'으로 꿈을 굽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학교 밖 청소년, 제과로 꿈을 굽다.. ‘비건, 빵이 되다 ’ 운영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로 ‘비건, 빵이 되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건, 빵이 되다'는 단순한 빵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협동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한 빵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제빵 기술을 익힌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된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