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 시선으로 봉화 알린다

중고생 12명, 홍보 영상 및 굿즈 제작…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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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5기 봉화군 신나리원정대, 2회기 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의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제5기 신나리원정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봉화군을 알리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쏟아낼 예정이다.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기 활동을 진행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3월 21일 발대식을 가진 후 이어진 두 번째 공식 활동이다.

이번 2회기 활동에서 원정대원들은 영상 및 굿즈 제작을 위한 기초 활동에 집중했다. 첫째 날에는 영상 및 굿즈 관련 기본 교육을 이수했고, 둘째 날에는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주제 선정 및 시나리오 제작에 나섰다.

신나리원정대는 앞으로 10회기에 걸쳐 봉화군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봉화군의 각 부서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과 굿즈를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봉화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홍보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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